김성봉님의 누수탐지학원 교육후기

잘 지내고 계시다니 무엇보다 기쁩니다. 처음엔 낯설고 어색했을 텐데,

배운 대로 하나씩 해내시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계신 모습이 인상적입니다.

“일단 현장에 나가보라”는 말씀을 이제야 실감하신다는 말씀이 저희에게도 큰 보람으로 다가옵니다.

아직은 경험이 부족해 긴장도 되시겠지만, 첫 현장의 떨림을 지나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성장입니다.

회사에서의 정해진 루틴과 달리 매번 변수가 많은 현장을 재미있게 느끼고 계시다니 앞으로 더 단단한 기술자가 되실 거라 믿습니다.

스케줄이 허락되는 날 꼭 한번 들러 주시면 반갑게 뵙겠습니다. 언제나 현장에서 안전과 자신감을 함께 챙기시길 응원합니다.

This is a staging environment